COSMOS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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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4. 22. 00:19
작성자
54

https://youtu.be/Ad0iH8Wj0_U?si=u4sYzWmKNBzKbq_J

들으면서 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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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히라사와 스스무 씨의 노래를 즐겨 듣고 있다

 

이름은 들은 적이 있지만 그의 노래를 한 번도 찾아 들어본 적은 없었는데

어떤 걸 검색하다가 우연히 결과에 어떤 분이 블로그에 써 주신 가사 번역 글을 보게 된 게 계기였다.

 

<현자의 프로펠러> 라는 곡이 일본인들 사이에서 '아플 때 들으면 신기하게 낫는 곡' 으로 밈이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https://youtu.be/PSDN4v0e1ms?si=dOY-3Ze2VSHiwKkk

 

PV가 없어서 자막으로 대체했다. 아마 이 자막 영상도 그 블로그 주인 분이 작업하신 것 같다

 

 

 

듣자마자 튀어나온 감상: 취 향 이 다

 

그래 나는 이런,,, 뭐라고해야하지 앰비언스?(음알못입니다) 그런 쪽도 좋아햇엇지

후렴구 멜로디가 너무 좋고 눈물나옴

노래 자체가 신성...Holy... 이런 분위기이긴 한데 그래서 눈물이 난다는 게 아니고,,

그냥 멜로디가 뭔가 위로가 됨

가사도 아니고 멜로디가 위로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날부터 히라사와 님의 노래를 하나씩 찾아 들어보기 시작하는 중

 

<라이드 더 블루 림보>와 <타임라인의 오와리> 이 두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다...

조만간 음원을 구입할 생각이다

 

블루림보는 히라사와 씨의 샘플 배포 사이트에서 풀버전을 들을 수 있다

https://susumuhirasawa.com/free-music/#001

 

사실 거의 모든 노래가 내 취향인 경우가 살면서

사카낙션 딱 하나밖에 없었기에... 이 분 노래를 들으면서 감격함

그러고보니 묘하게 둘이 음색이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햇는데 다른 사람들이 듣기엔 어떤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하... 세상은 넓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사람도 많구나

 

 

 

(블로그 스킨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파란색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파란색이 들어간 노래들도 좋아한다, 이 노래라든가, 이 노래라든가 이 노래라든가

위에서 말한 라이드 더 블루 림보도 블루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애초에 이 앨범의 이름 자체가 BLUE LIMBO... 엄청 룽한 이름이다

림보는 그 림보인걸까...

 

그런데 같은 앨범에 LIMBO-54라는 노래가 있다(!)

오... 오올

이거 운명인가?<또시작

 

그치만 이런 우연 볼 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은 건 사실이고

 

 

그보다 앨범 이름의 림보가 추측컨대 그 림보에서 따온 것이 맞다면 상당히 타이밍이ㅋㅋㅋㅋㅋ기막히네

어케 딱 지금... 일련의 흐름이 이렇게 되지

단테한테 흥미생김->신곡읽음->히라사와상 노래 하나씩 듣는중->기묘한 제목의 곡 발견

 

몰라몰라~ 나는 어쨌든 이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할거야

 

그래야 인생의 소소한 기쁨이 생기니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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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캐스터 림보 이자식은 왜 안나와줄까... 너도 림보는 림보잖아

300돌 가까이 잡수셔놓고 그대로 들고 튐

 

타이밍 좋게 한그오에서 시모사-오오쿠-헤이안쿄 순서대로 밀게 됏는데

하필 앞뒤 두개가 도만 관련 스토리들이라 계속 얼굴 봐야함

그리고 난 림보쨩 나올때마다 화가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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