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봣던 이벤스 다시 보는 거라 추억팔이나 TMI가 많음... 갑자기 혼자 에모이해져도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유독 드림 관련 언급이 간간히 있습니다. 이 이벤때문에 드림주를 만들게 됐던 거라...ㅋㅋㅠ
괜찮으신 분들만...
때는 어느 5월... 수련장을 돌며 도파민이 부족했던 나는
드디어 늙은거미 이벤스를 다시 볼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나같경 최애 관련 콘텐츠 보면 과몰입 오지게 하는 사람이라 정주행을 한 번에 쭉 못한다,,, 정신적으로 과부하 심하게 옴)
근데 오늘은 뭘 해도 뇌가 멍해서 급하게 도파민충전을하기로. 어차피 언젠가는 다시 봐야했는데 미룬거니가,,,
가보자고.
하면서 들어갓는데
1장부터 어? 교수 나랑 거리감 너무 가깝지 않아? 싶어서 글쓰려고 여기로 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짤막한 출연만 보다 오랜만에 스토리에서 만나니까 내외하게됨,,,(;


이 진지함과 극도의 가벼움을 오가는 모습이 너무 좋은거죠 그니까
플레이어 부를 때도 마스터, 와 마스터 군, 나의 마스터 군 이런 식으로 매번 지멋대로달라지는게너무본인같고좋습니다...
아 땀나
스스로가 너무 과몰입오타쿠같아서 벌써 현타오기 시작함(사실임)


시작부터 강제기상
브금이 잔잔하니 좋네요

ㅋㅋㅋㅋ교수할아버지. 예에에에전엔 왠지 할아버지탓이야? 햇던 것 같아서 이번엔 위쪽 선택지 누름

아니반응뭔데? 귀엽지마라 경고했습니다

아 드림주 왜 바텐더 일 돕는다는 설정이었는지 이제 기억났다 이거 때문이엇군아,,,,헐
잊 었 어
자체적으로 붙인 설정인줄...;; 이벤스에서 할배랑 마스터랑 따로 행동하는줄 알앗어
기억이란참왜곡되기쉬운거군요

ㅋㅋㅋ나 이 장면 아직도 휴대폰에 스샷 있음(지독하다......)
그 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윙크하는 스탠딩 첨 보고 귀여워서 찍어놨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폰을 안 바꿀줄 나도 몰랏음ㅎㅎ;

하 이조 말뽄새 웃겨서 어이가없네

안그래도 갑자기 삼파전 세력 신경전 벌이길래 어 이거 어디서봣더라... 하는중
허월관 맞구나
이벤트 여러개 띄엄띄엄 봤다 보니 뭐가 뭐였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ㅜㅜ)
참고로 허월관은 10절까지 보다 지쳐서 안 깼던 것 같습니다
하하하
...
거미회고는 어케 다 봤던거지 짧아서...


네?


1위가 뭔데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인가 역시

벌써부터 흑막의 냄새가 난다
'그걸 밝히기에는,' 까지만 말하더니 뭔가 깨달은 표정 짓는 모리어티
그러더니 갑자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바ㅠㅠ이거뭐임??


뭐가 이상이야

ㅋㅋ
성가신할아버지(이러네

그러니까 이 갭이 좋은 거라고~~~!! 엄근진할 때는 불필요한 장난기 없이 밑도끝도 없이 진지해지는 점이 좋은 거라고
(아무도물어보지않앗슨)

정말난리났네요

아 말 받아쳐주는거 왤케 좋은지 모르겟음ㅋㅋㅠㅠ
+여기서 큰일이다... 선택지 하면


썩소를 스샷도 못 찍고 넘어갈 만큼 빛의 속도로 짓는다, 이 인간... 누가 봐도 졸라 수상하다
(애초에 안 수상한 적이 있었나)
이쯤되면 그의 정체성은 수상한 척하기가 아닐까

제 소원은 좋아하는 사람과 카페나 바를 여는 겁니다!
(마밤콜보자)
교수님... 정년퇴임 언제쯤 하실런지?,,
ㄴ최애를 막 퇴직시켜버리네

마슈랑은 빵집을 열 거라 안됩니다(욕심이많은편)



아 실제로 상상까지 해보는거봐ㅋㅋㅋㅋㅋ아 귀여워
마슈야나랑살자
ㄴ마슈는뭔죄야
참고로 카페 선택지는 이렇습니다



캐붕에는 엄격한 리츠카ㅋㅋㅋㅋ

아버지 소환

아버지 소환에 필요한 성유물을 얻기 위해 시작된 이조 삥뜯기

선택지 미치겠네

코모도왕도마뱀을 포기할 수 없어서 그거 골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번 누르면 이렇게 딩동~! 해줌
하............... tlqkf
(자꾸 욕날려서 죄송합니다)
저 말고 모리어티를 탓하세요

이 이벤 아마도 히가시데씨가 쓰신 거겠지
히가시데 시나리오 좋은 점: 선택지 반응이 다양함
안 좋은 점: 선택지 반응이 다양함
가끔 둘 다 궁금한 선택지 있으면 마테리얼 가서 다시 봐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긴 하지만 나는 반응 달라지는 게 좋아서 답변도 다양한 게 좋더라

잘 아시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청스러워

왔어?!

는 제가 설득한 거였고요
난릉왕이랑 블라드 칵테일은 각각 실버 불릿이랑 블러디 메리
(이 집 캐해 잘 하네)

초반부터 느꼈는데 이거 역시 모리어티 단독 미연시 이벤트 아닌지(쑻)
농담입니다. 하지만 진짜로 원해

꼭! 제발로 꼭 좀!

귀여워
ㄴ나가라

이 부분도 옛날에 찍어 놓은 기억이 있다...
지금 다시 보니까 정말 다르게 다가오는 문장
모리어티로 드림을 본격적으로 파게 되면서 소행성 역학에 대해서나 에메랄드빛 연구에 대해서나 이런저런 걸 찾아 보면서 느낀 건데
정말 뭐가 없더라
당연하다마다... 애초에 원작에서 셜록 홈즈라는 뛰어난 주인공을 곤경에 빠뜨릴 만한 아치에너미로 급등장한 역할이 바로 제임스 모리어티였다
바꿔 말하면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설정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다
과거가 어땠고 어떤 사람이고 무얼 하며 살았고
그나마 있는 설정도 재등장할 때 조금 바뀐 부분이 있어서 어떤 게 진짜인지 알 길도 없음
원작이 명확하게 존재하고 또 전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작품인데
동시에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 이 사람 대체 뭘 하면서 자랐을까? 젊은 시절의 모습은 어땠을까? 가정은 있을까? 범죄의 길로 접어들게 된 이유가 뭘까? 소행성 역학은 대체 어떤 내용이었을까
아무런 답도 내릴 수가 없었고 나한테 명확하게 남은 건 그가 폭포에서 떨어져 죽었단 사실 뿐이었음
죽음 뿐이었다는 게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이거 쓰는 지금 일그오에서는 페스페 콜라보 진행중인데
거기에서 위 캐스터가 엄청 감동적인 대사를 하더라
내가 읽게 된 게 가짜일지라도 그걸 보면서 내가 느낀 감동은 가짜가 아니라는 식의 대사였는데
그냥 모리어티 저 대사 보고 생각하다 보니 생각났다...
갑자기 진지해져서 ㅈㅅ합니다



아직 트라움도 못 깼고 모리어티 룰러도 없지만 어쩐지 모릴리가 원본의 어떤 부분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건지는 알 것 같음...
근데 수학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웃긴 건 정작 나는 수포자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수포자가 아니라 수학을,,, 교수님한텐 미안하지만 진짜 끔찍하게 싫어했다
정확히는 학교에서 배우던 그거 자체가 나한텐 너무 트라우마였어ㅋㅋㅋㅠ
웃으면서 말하지만 정말 정말 증오 수준으로 싫어했다
내가 그 시절에 신주쿠를 읽었다면 수학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솔직히 많이 후회함
나는 수학을 못해서 싫어했던 걸까 싫어해서 안 했던 걸까
음...
삶이란 참 이상하지,,
그토록 수학을 혐오하는 내가 수학이 너무 좋아서 범죄자가 되어버린 캐릭터를 좋아한댄다
미쳣구만 정말로




ㅋㅋㅋㅋ

!!!
어떡해 신주쿠 생각난다
나 울어

-혼돈 악...!
-누가 아니라나. <<아 말투 개좋음 ㅁㅊ 이거원문이뭐지??
(도대체이사람은어디에흥분하고있는걸까)

아니 그보다 이거!!! 아니 이 말!!!!!!!!!
이런 시발... 즐겁다는 게 자기가 그런 일을 벌인 이유 중 하나였다면..... 신주쿠에서 정의를 위해 싸웠던 게 즐거웠냐고 물었을 때 그가 아무런 부정도 하지 않았던 것은,,,
주인공의 편에 서서 정의로운 일을 하는 것도...
지금의 모리어티에게 있어서는 수학만큼이나 중요하고 진심이라는 의미겠네...................
이 런 미 친
나는완전히붕괴됏어요
교수... 항상 흑막처럼 굴고 실제로도 여러이벤스의 흑막이엇긴 하지만(...) 나는 뭔가 2부 흑막 관련해서는 적어도 악의 축은 아닐 거란 예감이 든다
혹은 암굴왕처럼 소환 당초 목적은 악이었으나 등을 돌렸을 수도 있겠고(그냥소망을말해봤습니다)
아니라면 뭐 모리어티가 모리어티 한 거고...


ㅠ...ㅠㅠ... 내가 생각하던 걸 그대로... 하나하나 짚어줘서 울었음
물론 현실에서는 범죄자의 죽음에 추모고 자시고 할 건 없지만요~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한 적 잇음: 죽을 때는 분명 엄청나게 추웠겠지
본인의 기반이 정보가 다소 부족한 창작물인 만큼 모리어티 자기도 기억의 많은 부분이 없을 것 같은 점이... 너무 룽함

하..................................................................................................................................................................................................................................................................................
언제 봐도 그냥 한숨만 나오는 장면이다
시발
그니까 허리아픈50대중년하라버지흑막수학교수바텐더아빠가
나를
만난 게
이때까지 자기가 걸어온 인생을 후회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고
이 사람은 말하고 있는데
무슨말을하는건지자각이없나 이사람은?
자기 입으로 폭탄을 던져놓은것에 아무런자각이없는거야
아니면 알면서 한거야?
은근히 알면서한것같은게최종열받음 아!!!!!!!!!!!!!!!!!!!! 아 열받아 사람을갖고노니좋으십니까???
아무래도좋으시겠지 그는유쾌함을추구하는범죄자니까요...

아니... 저 폭탄발언 이후에 이러고 바로
갑자기 3절 끝나는데
내 생각에 모교수 본인도 말하고 보니 멋쩍어서 런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믿을래,,,
그리고 다음 날

적어도 주스로 달라고요

이때까지 엄청 견제해놓고 사실은 서로 잘 지내보자고 하고 싶었던 악당(?)들
사실 스토리 자체는 크게 별 거 없다. 딱히 추리 열심히 해야하는 부분도 없고...

그 대사 또 하기

(뭘 동의하고 앉았어)

짜잔~ 범인은 지크 군이었습니다


(딴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표정이랑 매치돼서 귀여움
그렇게 지크를 잡기 위한 난장판이 시작되고

계획대로야

아 젠장 여기서 갑자기 아처라고 호칭변환하는 게 너무 좋은느낌을 줌,,,,,,,,,,,,,,,,,,,,,,,,,,,,,,,,,,,,,,,,,,,,,,,,,,,,,,,,,,
내생각에 이거쓴사람(아마도 히가시데씨일테지만)정확히 어떤포인트를 노린건지 알것같음
너무좋다
,,,
,,
,,,,,
ㅠㅠ무기 들라고 하면 아처 또 썩소 보여줌
하.............
지금 계속 스샷한장면 찍고 한줄쓰고 1분간 이마짚는중
제발과몰입을멈춰


초반에 미련 운운하던 것이 이것이었군요


미래가 소망하여 소환되는 것이라면, 거절할 이유는 없다<-엉엉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사람도 아닌 모리어티가 저런 말을 하는게너무으어엉

(0_<)-☆


계획대로 낼름 독식하려는 모리어티


하 씨발...

메데타시 메데타시

ㅋㅋㅋㅋ무서운데요!!!


페이트 세계관 홈즈는 반대로 생전에 마술에 관심이 있었댔나? 이거랑 반대되는 이야기를 본 것 같은데


무슨 말씀이신지~ <<ㅋㅋㅋㅋ아 능청스럽게 구는 거 너무 좋음
악당철학을 전파하시는 교수님



좋은 건 한 번 더 보자

ㅋㅋㅋㅋㅋ아니 이 대사
너무 오지콤 클리셰의 그거잖아ㅠㅠㅠ
이제 이 말 듣고 여주인공 내적갈등시작해야됨
대사가 넘 직접적이라 놀랏음(웃음)
근데 더 가관인 선택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
이거 화데 이벤이 맞구나... 달다...🫠
선택지 둘 다 눌러보기로
아니 뭐, 그럴 수도 없어서< 선택 시


ㅋㅋㅋㅋㅋ가증스러워
근데 보고있으면 느끼는 건데 뭔가 선해진 모리어티는 엠비티아이로 치면 F에 가까운 스타일인 것 같은 게 귀여워
ㄴ내린 결론이 귀여워야?
이런 결말이라면, 나쁘지 않거든< 선택 시

🥹🥹🥹응......
그래,,, 즐거우면 된 거 아닐까,,,

본격적으로 비설털이 시작 모교수가 이 사건에 개입하게 된 계기가 밝혀지는 중



요약하자면 생전에 받은 의뢰로 컨설팅 겸 말을 좀 얹었는데 그 일로 한 도시가 폭삭 무너앉아 버려서 그 일이 두고두고 생각이 났다는 이야기.
본래는 당연하겠지만 그런 일로 죄의식 느낄 모리어티가 아니지만, 주인공 덕에 선한 면이 존재하게 된 탓에 찜찜해졌다는 말을 들려주는 교수
ㅋㅋㅋ하지만 그 선한 면도 신주쿠를 생각하면 결국 본인이 계획해서 짜만든 거니까 본인 탓이 크지 않을까요?! 훗


???: 잔고쿠나코토다나...
어이어이 모리어티쿤~ 정의의 사도 다 됐잖냐~
이 부분부터는 그냥 좋아서 하나하나 캡쳐했다









좋아해(급고백)

주인공 술 못하잖아w
무사히 귀환한 다음 날


아무래도...

☺️



ㅋㅋㅋㅋㅋ한잔 준다며!!
(미성년자 주류 판매는 불법입니다)
참고로 잘 먹겠습니다 말고 다른 선택지 누르면 또 빛의속도로썩소지음ㅁㅋㅋㅋㅋㅋㅋ아나

속였구나------!



나도 궁금한데 바리츠로 허리 터질 거 감안하고 한 번만 알려주면 안될까 교수

걍 이 둘의 티키타카가 영원히 웃김


ㅋㅋㅋㅋㅋ페그오에 보이스가 있었다면 듣는 재미가 엄청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
(성우분도 건강하셨더라면...🥹)

나왔다 그 명대사
이 짤 너무 찰져서 그런가 왠지 모르겠는데 초회차 플레이할때 카스에도 올려놨길래 엄청 웃음

다 나가

------결국.
악의 결정체 같은 남자를 이해하는 것은,
어떤 마스터라도 어려운 일이다.
그 악랄함 때문에 세계를 멸망시키고,
그 결벽적인 구석 때문에 목숨을 걸고 계산 착오를 바로잡으려 한다.
선도 악도 질서도 혼돈도 칭칭 옭아매는------
그런,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거대한 거미줄.
늙은 거미는 지금도 여전히,
실을 자아내고 있다.
-End-
양 브라더 나오는 굿 나이트 토크 편은 생략하겠습니다. 스크롤이 죽으려고 해...
...수고하셨습니다,,, 하나하나 음미...가 아니라 업로드하면서 보느라 너무 오래걸렸다
재밌었고... 이거 아무래도 오지콤 저격 스토리임 진짜로,, 아닌것같으면서 은근 사람설레게할(!) 요소는 다 들어가잇엇던듯(※개인의감상입니다)
이게 신챠 막간 나오기 전에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막간이 이거 뒤라고 생각하니 묘하네요
흐음
막간에서는 꽤나 심각하게? 진지한 분위기로 나오기도 하고 홈즈와의 저런 가벼운 티키타카가 아니라 견제하고 경계하는 분위기로 나오기도 하고...
빨리 트라움을 밀어서 떡밥을 조금이라도 더 풀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벤트랑 캠페인 밀다보니 메인을 못 하고 있네요,, 요정국 다 밀면 모릴리 복각일듯;
아무튼 진짜 최애캐 단독 메인 이벤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다시금 감사하며...(ㅠㅠ)
흑... 교수정말좋아해
이제 드림망상 돌리러 가야겠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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