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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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4. 30. 23:45
작성자
54

※스샷 많이 찍어놨는데 글을 따로 쓸 정도의 분량은 아닌 애매한 감상들 모음입니다

※접은 글 펼칠 때 스압 조심, 스포 조심

 

작중 시간순이 아니고 제가 깬 순서로 적었습니다. 순서대로 적자니 감상이 뒤죽박죽 될 것 같아서...


 

마법사의 밤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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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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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림 할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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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거라고 협박하는 드라코ㅋㅋㅋ ㅋㅋㅠㅠㅠ뭐지요 이 성가신여자아이폭군님은ㅜ

 

아니 세탄타 이녀석

말하는게 너무 웃기지 않나요 무슨 명짤제조기 수준

 

으응 그래 동생아

알겠어요

아아... 암굴왕때문에 이름을 부른다는 행위 자체가 너무 룽하게느껴짐 이제

드라코 자꾸 자기를 부르라는 게 너무... 너무 황제임

솔직히 저 재림 복장만 아니었으면 바로 무릎꿇엇음(다시봐도 재림이 너무 아쉽다... 저 상태일 때 표정은 진짜 좋아해서 더더욱)

 

그러니까 드라코는 나를 사랑한다는 거지?(그렇게말한적없음)

 

ㅋㅋㅋㅋ웃겨서 어이없어

 

짐승퇴산 짐승퇴산~

비스트 인류악 곤란할 때는

도망세망 아니고 마망마망

 

ㅠㅠ아케콜 스토리는 진자 말할 거 없이 좋았는데 미래시때문에 픽업 엄두도 못 냄...

다 지나가고 내게 남은 것: 세탄타 뿐

 

솔직히 1부 2장 봣어도 네로를 잘 몰랐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네로의 어떤 면을 사랑하는걸까... 항상 궁금했는데 릴림할롯에서 정말 잘 풀어낸 느낌

그래 이렇게 풀어달라고!!!ㅠㅠ 다른 캐릭터들도 이렇게만 풀어주면 정말 누구든지 멋진 서사를 가진 캐릭터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아 근데 진짜 다 좋은데 드라코 저 스탠딩 재림이 너무 걸림돌이야ㅋㅋㅋㅋ 페그오식 노출에 익숙해져서 사실 천쪼가리만 걸치는 거 아무 상관없는데 안 그래도 작은 네로+어린 체형에 저래 해 놓으니까 약간 나까지 민망함

적어도 남들 앞에서 켤 수 있을 정도로는 해 주라

어디 가서 그오한다고 말 못한다야...

 

로쿠스타 귀여워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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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 작품 아마 한번도 본적 없었는데 3장 읽으면서 감탄함 기승전결 진짜 잘 쓴다... 메인 스토리 한 번만 더 맡아주셨음 좋겠는데 어떻게 안 되려나

형가 원래도 캐디랑 성격 때문에 정말 좋아했는데 3장 보고 결심이 섬. 성배를 줘야겠다...

스토리보고 성배 준 건 형가랑 만두가 유일하군

 

이건 왜...? 싶겠지만 여러분 그의 손을 보십시오

이 녀석... 엄청난 손 미인입니다

손이 예쁘길래 놀라서 찍어옴(.......?)

 

4장까지 봤을 때는 3장이 제일 좋앗어요

그 뒤에 아틀란티스 지나면서 막상막하가 되긴 했지만,,

3장의 적당한 유쾌함과 적당한 감동 읽기 쉬운 문체 3박자가 정말 좋았습니다

나는 역시 어느정도의 쾌활함?... 가벼움?? 이라고 할지 그런 분위기가 있어야 좋아하는 듯

 

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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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쿠훌린인거 모르고 이렇게 데려갔다가 한참 웃음

 

세라프 스토리가 항상 투표 상위권이어서 궁금했는데

초중반은 고평가받은 것치곤 뭔가 이해가 잘 안 돼서 음 좀 갑작스러운디 나한테는? 이 상태였음

근데 중간중간 세라픽스의 실체 떡밥+후반부 멜트릴리스 서사 설명되는 순간 아 그래서 그런거엿구나... 싶었다

ㅠㅠ멜트 왜 그랜드 여친이라고 하는지 n년만에 알앗어... 이미 과거에서 ㅍ ㅐ배하고 다시 마스터를 만나게 된 멜트 이거 어케감동하지않을수가잇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조금 갑작스럽단 느낌은 지울 수가 없어서ㅋㅋㅋㅋ초반에 멜트 독백나올 때 뭐지 이건 왜 보여주는거지 싶은 건 계속 잇엇음... 스토리 괜찮은데 아무래도 좀 초반에 나온 거라 그런가 내 취향? 은 아니었다

 

하지만 멜트는 사랑하시잖아요?

ㄴ네...

 

내 문제가 이거임 항상 스토리보고 음 좋긴한데 많이 와닿진 않앗음~ <<이러고 막상 그 캐릭터보면 눈물흘림

그치만 내 평가랑 별개로 서사 개쩌는 캐릭터들을 보고 어케 참나요...

 

예전부터 멜트 캐디만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가챠 올때마다 호부 던지는데 맨날 실패하고 보2 펭트만 잇슴... 흑흑 세라프 보고나니까 없는거 더 슬퍼짐 여친아 기다릴게

 

엉... 엉.......

패션립도 그냥 아방하와와(...) 도짓코 캐릭터일 줄 알았는데... 아니엇어 엄청 씩씩하게 이겨내려고 하고 강단있고 용기있고 하 수션립도 뽑아야겟다 안되겟다 얘들아 기다려

 

BB는 말해뭐해... 이런 캐릭터성 너무 좋다 프라이드 높은데 공과사 딱딱 구분되어있는 듯한 완전 나쁜놈은 아닌 일잘러 여캐 너무 취향이고요(수식이 길다)

예전에 서버페스 때 불현듯 수비비에 꽂혀서 기어코 명함 건져놨었는데 그때 뽑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안그랫으면 비비 보고싶어서 두비비 픽업에 돌 부을 뻔

 

안녕 내 프리마돈나

감동적인 건 다시 한 번 크게 보자...

 

AI가 판치는 요즘 좀 다르게 들리는 대사

 

그보다 처음 볼 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정말 글에서 나스 키노코스러움이 팍팍 묻어나네요

 

 

2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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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가 귀여움

 

농담이고 4장도 진짜 좋았습니다 물론 다 끝내고 생각해보니 이상했던 점도 많았던(...)

대부분 다른 사람들 평가랑 비슷한 것 같아요

일단 아샤의 캐릭터성이 2, 3장의 아이 클리셰랑 반복돼서 뻔하다는 거<-공감

신준의 캐릭터성 설명 부족<-공감

주인공 측의 논리가 좀 이상함<-이것도 공감 (이거 잘 다루는 라이터가 진짜 잘 쓰는 라이터인듯. 스토리 저평가받는 라이터들은 뭔가 이런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당위성을 잘 설명을 못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마무리도 아샤 입장에서 끝났던 것 같은데 그거 말고 좀 다르게 끝낼 수 있지 않았나... 싶은

끝부분이 좀 별로여서 그게 아쉬운듯

 

그리고 페페가 너무 좋다... 페페 계속 보고싶음🥹 아군이 되면 든든할 크립터 1위...

 

ㅠㅠ내가 엑스트라 시리즈는 안했는데 카르나도 애캐라서(대체애캐가몇명이신)

어쩔수없다고 그오 캐릭터만 데레스테랑 숫자가 맞먹는다고 애캐도 28934063908명 정도 생겨날수밖에없잔아요

 

 

 

친절한 분... 고맙습니다 덕분에 대인 아처 데려갓습니다

ㅠㅠㅠ추천탭 코멘트에 가끔 웃기게 설정해두시는 분들 잇는데 진짜 웃김

일그오에서 냅다 아처 애정캐에다 "이 아처 강함"< 이렇게 해둔사람도 봣음ㅠㅠㅠ 나중에 스샷 찾으면 따로 올려야지

 

반 히키코모리 동지로서 공감합니다 뭔지 알것같아

ㄴ그래서 우리 칼데아에 카르나가 왓던거구나; 지나코 계열에게 동질감을 느껴서(아님)

 

아니 뭐랄까......

얘네 한 장에 적어도 한 번은 꼭 유혈 스탠딩 하나씩 내주는 것 같지 않냐

수상함

 

2장 홈즈... 3장 형가... 4장 텔... 5.1장 (스포)... 5.2장 (스포)... 생각나는 것만 말해도 이 정도인데 음음 수상하다 수상해

(농담입니다)

사실 제가 보고싶어서 그랫음

 

그나저나 텔도 아버지 속성인데 칼데아엔 어머니 아버지가 참 많군요 우리집 아버지들 이미 성배먹고 100렙되신 분 두분이나 계신데

 

일그오에서 재화 좀 남아서 텔 키워드렷는데 2차 3차에서 차례로 안경이랑 안대 번갈아 끼고 나오시길래 박수침

타카하시 선생님, 당신은 최고입니다

 

귀여웠음(귀여우면 안되지만)

 

역시 성배를...

 

진짜 보자마자 무서웠는데 이 대사 띄워줘서 웃음

 

맥락없지만 슬슬 교수님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ㅠ 트라움 너무 멀어...

그래도 신챠 정도면 정말 비중 많은 편이라 배부른 소리긴 하다

 

이거 되게 놀란 게 설마 라마 스탠딩 뉴짤을 보게 될 줄은 몰라서... 위에 저 바나나도 그렇고ㅋㅋㅋ

 

위자료 플리즈?

4장... 1부 5장에서는 좀 약했던 라마 캐릭터성 잘 보여줘서 좋았슨

그러니까 시타도 슬슬 실장하거라

 

드래곤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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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드래곤캐슬은 사실 별 거 없었네요 이때 멘스 민다고 좀 지쳐있어서 스샷도 이게 끝인 것 같고

90++ 주회가 진 짜 힘 들 었 습 니 다

스샷은 서폿 잘못데려가서 40ap 눈물머금고 반환한 날.............ㅋㅋ

 

근데 잘 데려가도 평균 10턴이라 울었음

 

마법사의 상자는 몰랐는데

히비치카 관계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모션에 공주님안기 실화냐

NPC들도 좋았...는데아무도아직까지실장을안했네

우미사치히코 언젠가 오면 좋겠다

사실 우미사치-히비키 관계성도 좋았음...........(미안합니다 이런취향이라)

 

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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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너라
립쨩~!!🥹🥹

 

오, 멋있는 선글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죠알죠

 

칼데아의 혼돈 악들이란...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서복 티키타카 타율 너무 높아

 

스샷의 8할이 서복쨩이야...

 

호오 자주 관찰하고 다 파악했단 얘기죠 호오호오 카르지나맛잇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아니 이벤스토리 엔딩은 되게 허무하게 끝났는데 뭐 엄청 큰 이벤트 한 것처럼 엔딩크레딧 나오는 게 웃겻음ㅠㅠ 스토리는 솔직히 진짜 별거없엇거든?? 근데 저거 보니까 뭔가 갑자기 벅참 오프레같아서... 그래서 그오 이런연출도 할줄아네 신기햇다

 

끝없이 이어지는 서복의 태클과 바솔로뮤의 페티쉬에 정신이 어질해진다

 

주장에서 바솔로뮤 얘기 많이 나오던데 너무 궁금... 아틀란티스에 찔끔 풀어준 걸론 이녀석의 서사를 다 알 수 없어,, 나도보여줘

 

90++ 와... 역대급으로 쉽다 암슼슼으로 운만 잘 따라주면 3턴클 가능

>운만 잘 따라주면<

여러분은 그냥 시엘 쓰십시오

 

시모사노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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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시나리오라면 98.8%의 확률로 등장하는 그이(솔직히 좀 덜 나와도 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어느 선교사가 불꽃을 뿜고 다니나요

 

애들 상대로는 말 잘 받아주는 게 너무 너무 그거임

어디였더라 여름이벤이었나 예전에 칼데아 어린이들 잘 놀아준단 묘사 있어서 그거보고 무릎꿇었는데

ㅠㅠ

원작에서... 복수할일만 없엇으면 메르세데스랑 결혼해서 좋은 아빠가 됐겠지 아눈물나

 

ㅋㅋㅋ그 장면

근데 왜 파라디소가 아니라 파라이소일까 일부러 한번 꼰 건가

 

별건 아닌데 망토를 펄럭이며 떠나갔다는 게 너무 웃김

끝까지 간지는 챙긴다

 

성별은 별로

믿을 게 못 되지 않아?

 

컼ㅋㅋㅋㅋ다란ㅋㅋㅋ장녀ㅋㅋㅋㅋㅠㅠ 아 무사시 언니처럼 나올 때 너무 좋음

 

슈텐 사투리 번역 진짜ㅋㅋㅋ내 귀에 들리는 이 네이티브 목소리 뭐지

실제로 게임에서 사투리 대사 텍스트로 보고 있으면 나도 소리내서 읽고 싶어지는 때가 왕왕 있을 정도로ㅋㅋ

~하구로<이거 진짜 자주 말하는 거라 놀람

 

하지만 너는 도망치지 않겠지? 이 대사 언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사쿠라이상의 습관인가(웃음)

 

(추가 중)

 

뭔가 오히려 올림포스 먼저 봤을 때는 크흑...! 무사시에게 엄청난 서사가 있나보구나 왠지 분위기에 휩쓸려서 뽕찬다!<이런느낌이었는데 시모사 막상 보니까 생각보다는 아니어서 살짝 식음(?)

오히려 역순으로 봤으면 더 감동이었을지도...

 

오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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